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있는 가정양육수당 지원

지난 2018년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1.0명 이하로 낮아졌고, 2020년에는 0.8명대로 진입해 OECD 평균의 1/2 수준에 머물고 있다.
정부에서는 여러가지 출산장례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지만 실제로 피부에 와닫는 정책이 부족하다.
그러나 국가적인 저출산 대응이 시작된 지난 2006년 이후에도 고용, 부동산, 사교육 관련 사회지표들은 줄곧 악화돼 오면서 실질적인 출산율 제고에는 실효성이 부족했다는 평가다.
아무래도 젊은층들의 결혼이 늦어지고 출산을 하더라도 양육비,교육비등 처음부터 지출되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
특히 월평균 사교육비는 가계 소득에 따라 더욱 두드러져 월소득 800만원 이상 가구가 월 53만9000원을 지출하고 있는 반면 월소득 200만원 미만 가구는 월 10만4000원을 지출하고 있어 그 차이는 5.18배에 달했다.

아이을 낳아도 잘키우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아이의 출산을 망설이는 것은 당연한 것일 수도 있다.
그나마 국가에서 조금이나마 양육에 도움을 받을 수있는 지원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가정양육수당 지원이다.
그럼 한번 살펴 보도록하자!

가정양육수당 지원이란?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취학 전 86개월 미만 전 계층 영유아에게 가정양육수당을 지원함으로써, 가정양육에 대한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시설이용과 가정양육 간 부모의 선택권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내용을 살펴보면,월령별 월 10~20만원 가정양육수당 지원
[양육수당]
0~12개월 미만: 20만원
12~24개월 미만: 15만원
24~86개월 미만: 10만원
[장애아동 양육수당]
0~36개월 미만: 20만원
36~86개월 미만: 10만원
[농어촌 양육수당]
월령별 10~20만원
을 지원해 준다.

선정기준은 보호자가 양육수당 지원을 신청하고 요건을 충족하여 시·군·구가 양육수당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영유아가 대상이된다.
하지만 주의할 것은 중복불가서비스보육료, 유아학비, 아이돌봄서비스(종일제) 등은 중복 신청이 안된다.

지원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특수학교 포함),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 등을 이용하지 않는 가정양육 영유아가 지원대상이다.
신청일 기준 취학 전 86개월 미만

이용 방법 절차/방법은 방문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민원담당창구(양육수당)에서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online.bokjiro.go.kr, 모바일 가능)에 접속해서 신청하면된다.

구비서류는 사회보장급여 신청(변경)서 또는 출산 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서와 아동 명의 또는 부모 등의 명의 통장 사본이 필요하다.
가타 문의처는 보건복지상담센터 전화번호 129로 상담을 하면된다.

핵심 내용

월령별 월 10~20만원 가정양육수당 지원
▶[양육수당] 0~12개월 미만: 20만원
12~24개월 미만: 15만원
24~86개월 미만: 10만원
▶[장애아동 양육수당] 0~36개월 미만: 20만원
36~86개월 미만: 10만원
▶[농어촌 양육수당] 월령별 10~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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