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치질약 효과와 복용시기는 언제일까? 치질 예방법

남모를 고민이하고하는 치질!

남들에게 쉽게 말 못할 고통 중 하나는 바로 치질이다.
치질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쉽게 발병하지만 주위 사람들에게 털어놓기 쉽지 않은 질환이다.
특히 치질 환자들은 항문 출혈, 통증, 가려움증, 작열감 등의 증상을 느낀다.
치질은 주로 항문 내 조직이 돌출한 ‘치핵’을 말한다다.
압력을 받아 혈관·근육·조직이 덩어리를 이뤄 항문 밖으로 튀어나와 출혈이나 통증을 유발하기도한다.

변이 나올 때 항문에 돌출된 덩어리가 긁히면서 출혈을 발생시키는 치핵은 오랫동안 방치하면 자리에 앉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에 평소에 관리를 잘해야 한다.
화장실에서 대변을 보고 뒤처리를 할 때 휴지에 피가 묻어 나오거나, 변기 안이 선홍빛으로 물드는 상황이 계속되면 치질을 의심해볼 수 있다.

특히 치질은 겨울철에는 신체 활동량이 즐어 환자가 급증을 하는 편이다.
겨울이다 보니 활동을 하지 않은 상태로 휴식을 취하는 이들이 많다.
그만큼 대장 질환과 치질 문제로 질환이 생길 수있다.

또한 술은 가장 큰 적이다.
알코올 섭취가 혈관을 확장시켜 항문의 피부나 점막이 부풀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름지거나 맵고 짠 음식은 소화가 잘 안 돼, 이런 음식이 변비나 설사를 유발하고, 치질을 더욱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의자나 변기 등에 장시간 앉아 있거나, 나이가 들어 항문의 혈액순환이 나빠지고 조직이 약해지는 등의 이유로도 치질이 발생할 수 있다.

가장 좋은 치료 방법은 치질을 초기에 대응하는 방법이다.
보기보다 정말 흔한 질환이지만 부끄러워서 이를 감추는 환자들이 많다.
치질은 특히 스트레스나 과로,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소화 기능이 저하되면서 신진대사 기능이 해제되고, 이로 인해 항문 혈관으로 혈류가 몰리게 되는 것. 이때 대변을 보면서 피가 묻어나오고 피부가 늘어지는 증상이 동반한다.

치질은 3가지 항문 질환으로 크게 분류된다.
1) 치핵. 항문 주변 조직이 풍선처럼 부풀거나 혹처럼 튀어나오는 증상으로 화장실에 장시간 앉아있는 습관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2) 치열. 대변을 볼 때 항문이 찢어져서 통증이 심하거나 피가 묻어나온다면 이 증상일 것.

3) 치루. 항문 주변에 뾰루지 같은 농양이 생기고 고름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치질 초기에 발견 한다면 습관으로 증상을 완화하고 치료가 가능하다.
배변 습관의 개션과 식이섬유 및 충분한 수분 섭취로 증상의 심화를 막을 수 있다.
벌꿀은 장의 연동 운동을 도와 비피더스균을 증식하고 세균을 억제해준다.
체내 콜레스트롤 및 혈관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역할을해 치질에 좋다.

알로에 또한 치질에 효과적인 음식. 알로에를 즙으로 마시거나 차로 마시면 묵은 숙변을 제거하고 장 속 세균을 제거해 치질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

포도씨유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항암, 항바이러스 작용을 담당한다.이는 치질을 포함한 여러 가지 질환에 도움이 되며, 모세혈관벽을 강화해주는 효능이 있어 항문 부위의 문제에 효과적이다.

치질이 심하지 않다면 따뜻한 물로 좌욕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좌욕은 쌀쌀한 가을 날씨에 항문 주위의 혈액순환을 돕고 항문 내 긴장을 풀어준다.
자신의 체온과 비슷한 섭씨 37~38도의 물로 항문 주변을 마사지하면 효과가 극대화된다.
시간은 3분 정도가 적당하다.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화상을 입거나 치열 부위에 염증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생활 습관의 개선이 어렵다면 약품으로 관리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요즘처럼 스마트폰을 들고 화장실에 들어가 오래 앉아있는 습관 등이 있을 때 치질이 더 잘 발생한다.
가벼운 증상이 있는 경우에 한해 약국에서 치질과 관련한 일반의약품을 사용해볼 수있다.
치질은 항문 부위에 혈액이 몰려 혈관이 늘어지는 것이 원인이다.
혈액 순환을 도와 혈관 상태를 개선하면 치질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이럴 때 사용하는 건 먹는 약입니다.


특히 의약품이 좋아지고 남에게 얘기하기 그렇고 병원 찾기도 꺼려하는 환자들이 많아 지면서 경구용 제품 수요가 커지고 있다.
치질약은 경구제, 연고, 좌제가 있으며 식물성 플라보노이드인 디오스민을 주성분으로 한다.
국내 섭취하는 치질 치료제가 많이 나와있다.
이는 치질로 인한 통증·가려움증 등의 증상, 다리 중압감, 통증 등 정맥부전과 관련된 증상의 개선에 효능·효과가 있다.

국내 먹는 치질약

동국제약의 먹는 치질약 ‘치센’이 경구제 치질약 시장에 선두이다.
최근 유유제약은 먹는 치질약 ‘유유베노스민정’을 내놓고 치질약 시장 경쟁에 뛰어들었다
앞서 한미약품도 올해 6월 기존 바르는 치질약 ‘치쏙’ 크림에 이어 먹는 치질약 ‘치쏙정’도 출시했다.
동아제약 역시 같은달 먹는 치질약 ‘디오맥스 정’을 내놨다.
기존 치질약 시장을 이끌던 일동제약도 지난해 먹는 치질약 푸레파베인을 발매했다.
특히 상품들은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치질 약들이 많다.
치질 같은 항문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것을 꺼려하는 환자들이 많아 일반의약품이 인기다.

먹는 치질약 복용시기와 복용방법
배변 시 드문드문 출혈이 보이는 1도 치핵환자부터 배변시 치핵이 항문 밖으로 나오는 2도 치핵환자의 경구용 치질치료제로 효과적이다.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며 환자 상태별로 1회 1정 1일 1 ~3회 복용하면 된다.

치질은 만성 혈관질환이어서 먹는 약을 최소 2개월 이상 복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증상이 심해지지 않기 위해서는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균형 잡힌 고섬유질 식사를 하는 게 중요하다.
카페인 음료나 감귤류, 매운 음식은 피해야 한다.
평소 아스피린을 복용한다면 출혈이 심해질 가능성이 있으니 치질이 있다면 먹지 않는 것이좋다.
임신 3개월 이후 임산부나 수유부도 사용할 수 있다.

증상에 따라 병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

항문질환은 민망한 부위라는 생각 때문에 불편을 감소하고 통증을 참는 경우가 있는데, 방치하면 더욱 악화될 수 있으니 증상별로 적절히 처치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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