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보험,치매·간병보험 내게 맞는 보험은?

지금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것 중에 하나가 보험이다.
보험중에서도 생명보험은 출생, 성장, 결혼, 육아, 노후 등 생애주기 전반을 보장하는 보험이다.
2021년 현재, 우리 사회는 100세 시대를 맞이했지만, 그와 동시에 만 65세 이상의 인구가 인구의 14% 이상인 고령사회로 이미 접어들었고, 이에 노후에 부담하는 의료비도 점점 늘고 있다. 이에 건강한 삶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선 각각의 생애주기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성장기(0~19세), 청년기(20~30대), 중년기(40~50대), 노년기(60대 이후)에 맞춰 생명보험상품 가입이 필요하다.

먼저 태아 및 유소년 등의 연령대가 포함된 성장기에는 태아보험특약과 어린이보험 가입을 추천했다.
특약형태로 가입이 가능한 태아특약은 태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저체중(미숙아), 선천이상(기형아)과 같은 장애·질병을 보장한다.

어린이보험은 어린이에게도 발병하기 쉬운 질병, 골절 화상 등을 집중 보장하는데, 생명보험사가 판매하는 상품은 성인이 된 이후에도 암이나 치명적질병(CI) 등 성인질환까지 보장 가능하다.
보험사에 따라 100세 만기 상품까지 판매하고 있어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 외에도 아토피, 교통사고, 유괴납치 등 최근 들어 증가하는 위험까지 보장하기도 한다.

20~30대가 포함된 청년기에는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을 보장하고 노후 대비를 시작해야 한다. 특히 발병률과 재발률이 높은 암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생명보험사가 판매하는 암보험은 암 발생 시 진단비를 중심으로 상품에 따라 입원비, 수술비, 방사선치료비 등 암에 대한 치료자금을 집중적으로 보장한다.
뿐만 아니라 고액암, 재발암, 전이암에 대해서도 보험금을 지급하며, 암 발병 후 소득상실에 대한 생활비까지 지원하는 상품도 있다.

청년기엔 노후를 대비하는 연금저축보험 가입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연금저축보험은 5년 이상 납입하고 만 55세 이후부터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저축보험상품이다.
연금저축보험은 특히 연간 400만원 한도로 13.2%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연말정산에 도움이 된다.

중년기인 40~50대에는 사망확률이 그 전 시기보다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가장의 소득상실 위험에 대비하는 보험들이 나와있다.
피보험자가 사망한 후 유족들에게 보험금이 지급되는 종신보험은 사망보장 외에도 가족생활자금 지원, 암·뇌출혈·장기간병상태 등 질병 의료비에 대한 담보기능이 특약으로 추가 가능하다.
중년기엔 치매의 위험도 늘어난다.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유병률은 최근 10% 이상으로 대비가 필요하다.
이를 보장하는 보험은 치매·간병보험으로 진료비와 요양비용 등 치매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비용을 보장한다.

노년기에는 의료비가 늘어나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노후보장성보험은 각종 질병·상해로 인한 진단비와 입원·수술 등의 치료비를 보장한다.
고연령·유병자도 간편심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고, 평균수명 연장에 따라 최대 100세까지 위험 보장이 가능하다.

연령대별 보험상품 가입 시 생명보험협회의 상품비교공시제도를 통해 사전에 각 생명보험사의 상품을 비교·검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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