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전용 전,월세 보증금 대출지원 알아보세요

소득이 없거나 소득수준이 높지 않는 청년과 신혼부부라면 정부가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제공하는 전월세, 주택구입 대출 지원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금융위원회와 주택금융공사, 은행권이 협약해 만든 ‘청년 맞춤형 전월세대출
전세 보증금이 부담스러운 34살 이하 청년은 ‘청년 전용 전세대출’을 이용해 보는 것이 좋다.
중소·중견기업에 근무하는 연소득 3500만원 이하 청년이라면 보증금 2억원 이하인 85㎡ 이하 주택을 임차할 때 최대 1억원까지 1.2% 금리로 빌릴 수 있다.

해당 상품은 13개 시중은행이 집 없는 청년들에 전·월세 보증금을 2%대 저금리로 빌려주는 대출이다. 출시 1년 만에 거래액이 1조6000억원을 돌파했고 3만명 넘는 청년들이 평균 5000만원에 가까운 대출금을 받았다.

중소‧중견기업에 근무하고, 연 소득이 3500만원 이하인 청년(만 19~34세)은 중소기업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전세보증금이 2억 이하고, 전셋집 크기가 전용면적 85㎡ 이하면 된다.

월세를 위한 대출도 있다. 만 19세~34세 이하 청년 전용 보증부월세대출이다.
월세도 보증금을 내야 하므로 보증금과 월세에 대해 각각 대출 지원을 한다.
보증금 5000만원,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에 사는 청년이 대상이다.

주택 크기는 전용면적 60㎡ 이하, 소득은 연 2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보증금은 최대 3500만원까지 연 1.8%에 빌릴 수 있다.
월세는 월 40만원을 이내를 기준으로 최대 960만원까지 연 1.5%로 대출받을 수 있다.
보증금과 월세 대출 금액을 합쳐서 보증금의 80%가 최대한도다.

대출을 받은 뒤 35세가 되면 1회에 한해 기존 대출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그리고 가구주는 부부 중 한 사람만 34세 이하면 된다.
다만 34세 이하인 사람이 대출을 신청해야 한다.

신용등급 1~9등급이면 대출에 제약이 없다.
소득이 없거나 매우 낮아도 된다.
정부 정책에 따른 대출상품이어서 소득수준을 기준으로 심사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기존 대출의 연체로 신용등급이 10등급인 경우엔 대출을 받을 수 없다.

금리는 변동금리 대출상품이다. 대출 금리 변동의 주기는 은행 창구에서 선택할 수 있다.

핵심내용정리

▶전세 보증금이 부담스러운 34살 이하 청년은 ‘청년 전용 전세대출’을 이용해 보는 것이 좋다.
▶중소·중견기업에 근무하는 연소득 3500만원 이하 청년이라면 보증금 2억원 이하인 85㎡ 이하 주택을 임차할 때 최대 1억원까지 1.2% 금리로 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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